개발자 리처드의 HTML 이야기

HTML 정말 쉬워요. 😎

주로 Linux, Nginx, MySQL과 PHP를 이용하여(LEMP) 개발을 해 왔고 Front-end 개발이 대세가 되면서 요즘에는 JavaScript, Nodejs 및 Deno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JavaScript 프레임워크로 React, Vue, Svelte 및 Alpinejs에 깊은 관심을 갖고 활용하고 있으며, Python과 Go 및 Rust에도 관심이 많답니다.

이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기도 하면서 개발을 하면서 항상 갖고있는 의문이 있는데, 사람들이 웹페이지 만들기를 어렵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웹페이지는 개발자와 같이 전문가들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화려하게 반응하는 웹페이지는 개발작업이 필요하겠지만 간단한 페이지는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는데도 HTML 코드를 보고는 현기증을 일으키는 사람이 많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웹페이지를 만드는 작업은 한글이나 워드로 문서를 만드는 것 처럼 누구나 할 수 있는데 HTML이 장벽으로 다가오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HTML을 활용하면 지금보다 더욱 참신하고 다양한 웹페이지가 만들어지고 그로인해 인터넷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해요. 그래서 저는 사람들에게 인터넷의 기본인 HTML을 알기쉽게 설명하고 누구나 웹페이지를 만들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관심이 많답니다.

이 블로그가 웹페이지를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HTML 현기증이 있는 분들, 웹페이지를 만들어 인터넷에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이 블로그는 브라우저만으로 웹페이지를 만들수 있는 서비스 Essepage로 만들어졌으며, tailwindcssAlpinejs를 이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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